들어가자 마자....
아가씨 없으니까...가세요.. 그럽니다 ㅋㅋㅋ
헐~~ 산토끼님 다녀가신후로 몇명분이 다녀가셨나봅니다.ㅋㅋㅋ
황당한 얼굴로...어케 아셨어요? 되물었죠 ㅋㅋ
척보면 알지..ㅋㅋ 그렇게 대답하십니다.
늙은 어머니 할머니 스타일 맞으십니다.
60대 후반에서 70초반정도...보이네요...
키가 작으시고 아담하십니다.
그냥 커피주세요.. 제가 얘기했죠..
앉자마자 다방 많이 다녔지? 물으시더군요...ㅋㅋㅋ
여긴 서비스 없냐고 묻고,,,허벅지랑 엉덩이를
쓰다듬습니다. ㅋㅋㅋ....
여긴 그런거 안한답니다....그럼 친해지면 가능한가요?
글쎄..확답을 피합니다 ㅋㅋㅋ...
그럼 오늘은 가슴만 만지고 갈께요...ㅋㅋㅋ
겉에만 살짝 만지려고 하는데도...웃으시면서 거부하네요 ㅋㅋㅋ
할머님이 농담도 잘하시네요...밀고 댕기는 재미가 있습니다.ㅋㅋㅋ
친해지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키작으시고,,아담하셔서 좀 군침이 돌긴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