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네요 저녁 9시 전후 였던것으로 아는데 ...
내려가보니 손님도 없고 한가한 분위기 종업원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젊은여자와 연상의 마담이 있는데 ... ( 둘다 중국교포 한국말 잘하고 거의 알아들음 )
일단 티비와 가까운 자리로 안내하더니 친구 ㅊㅊ 으로 물빼러 왔다하니 ( 자리는 칸막이 없고 크지도 않네요 )
젊은여자 곁에 앉아 거시기를 만지면서 일단 7을 부르네요 간다했더니 6 (여기서 분위기는 4정도에도 될거같은 분위기가 ㅋㅋ
걍 5에 하자고 하니 콜 ... 개인적으로 연상에 끌려 마담과 함께 쪽방으로 들어가서 했는데 ...
문제는 그렇게 한가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상에 은근히 보채더군요 ㅋㅋ
@ 가능하지만 물없고 적당히 허벌에 ㅉㅇ도 별로 골방 자체도 진짜 좁고 어둡고 별로 할맛이 안나긴 합니다
ㅅㄱ도 A에 원래 옷은 다벗지 않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ㅅㅌㅋ은 중국말로 뭐라 중얼거리면서 찢고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신고있었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ㅅㅌㅋ 하실분들은 이 마담 좋아하니 2개 챙겨가서 하나는 찢고 하나는 주길 바라네요
ㅋㅅ 또한 딥하게 해주긴 하는거 같은데 ... 이게 뭔가 짧게 그냥 숟가락 얹어 먹으려는 경향이 짙은거 같기도 하네요
ㅋㄷ필수인거 같지만 친해지면 ㄴㅋ 가능할거 같고 ㅅㄲㅅ는 받지 않고 바로 하자고 그 마담이 보채는 바람에
한 5분만에 5가 날라갔다는 흐미 -_-;; 또한 근처에도 몇몇 다방이 많이 보여 개척좀 할려고 했지만 걍 허무함 마음에 곧장 왔네요
대중교통 은근히 시간잡아먹고 조금 짜증이 나긴 나더군요 차로 오면 주차할곳은 근처 은근슬쩍 댈만한곳은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진짜 주변 다방과 함께 개척하면서 들려보기에는 괜찮으나 이곳만 가려고 간다면 5 가격대비 가성비나 만족은 소소 할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와꾸와 몸매는 그닥 나쁘지는 않은거 같지만 스킬면에서는 기대는 하지 않는게 나을거 같다는 인상을 받고
특히 젊은여자는 와꾸면에서는 마담보다 못한거 같기도 ... 약간 까무잡잡하며 조금 멀리서 보면 양미정 같아 보이나
가까이 보면 좀 거시기한거 같네요 ㅎㅎㅎ
그러니까 결론은 원정올만한 수준은 아니고 주변 개척삼아 함 도전?경험? 할만한 다방이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