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덕정역 근방다방 모두 실망입니다.
군인들 많고, 인근에 아파트도 많아서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실제로는 다릅니다.
먼저 덕정역 1번출구 건너편 우심커피숍...마담 와꾸 A급 몸매A급입니다.
마담이 외모가 좋으면 않되는곳이라는것을 알것입니다.
들어갔는데,,외모가 괜찮은 마담이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마담이 커피타는동안,,,노인네 한명이 기어들어오더군요 ..
마담더듬을려고 했더니만,,,물건너 갔습니다.
그냥 요점만 귓속말로 질문했습니다. 여기 서비스 그런거 않됨고?
않된다고 합니다.. 그냥 바로 커피값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두번째...금성다방,,,들어가니 손님두분이 대화하고 계십니다. 여기도 않될듯합니다.
지하이지만 손님이 있어서 물어보지를 못할거 같해서요..
세번째..전철다방...2층에 있고,,인테리어가 환한걸 보니,,그런 다방이 아닌것 같습니다.
역시 손님두분이 계셔서 그냥 나왔습니다.
네번째..심지다방...역시 2층이고,,그냥 커피카페입니다. 손님이 또 역시 2분이 대화하고 계십니다.
그냥 나왔죠...
다섯번째...ㅅ다방..19세미만 말이 써있길래..들어갔습니다.. 뚱뚱한 마담이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의자 옆에 높은 칸막이가 있습니다...여긴 되겠구나...생각했습니다.
커피를 타오고,,여긴 입으로 않되느냐 물었더니...않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웃으면서,,젊은사람이 다방많이 다닌것 같다고 농담으로 얘기합니다.
ㅋㅋㅋ...그렇다고..어디서왔냐고...의정부라 그랬더니..의정부에서 왜? 여기까지 왔다고 물어봅니다.
그냥 지겨워서...난 서울도 간다고 했죠..ㅋㅋ....
마담의 손은 내거기위에 올려놓았더니..어머머..내가 먼저해야지 자기가 왜..먼저 그러냐고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여기 아래부터 다방들렸다 왔냐고 물어봅니다. 그랬다고 하니...덕정은.. 다방이 그런거 안한다고합니다.
동네라 금방소문난다고 그럽니다. ㅋㅋ...아니 타지에서 오는데 소문날게 뭐있노고 물었죠..ㅋㅋㅋ
티켓이라면 모를까 그런건 안한다고...그래서 내가 티켓은 너무 비싸징 ㅋㅋ...
입으로는 안하고 손으로만 한답니다. 2개 달라더군요.. 그래서 뒤에 높은 칸막이로 옮겨서
마담의 젖가슴을 만집니다. 젖꼭지가 포도알처럼 크더군요...젖꼭지가 크고 동그랗고 탱탱해서
젖꼭지,가슴은 A급입니다. 입으로 넣는데 포도알 굴리는 기분...보지는 못만지게 합니다..
그냥 젖꼭지만 만지면서 느꼈습니다. 일을 끝내고,,지불하고 나왔죠...
덕정역 아파트는 많지만,,, 아직 시골티를 못벗어난것 같습니다.
많이 실망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