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1시 ㅋ다방을 방문하였씁니다.
들어가니 통1명이 티비 시청도중 절 보고 반기면서 구석 자리 안내
앉자마자 왤케 더워 시원한거좀 가져와
통이 냉커피를 갖고와서 옆자리 착석 ㅋ 제 존슨에 손을 바로 올리면서\
어떻게 왓어?이시간에? 물어봐서 섹스 라고 2글자로 끝냇습니다.
그년:입가에 미소를 짖구 6만냥^^
나: o0o 빠이
그년: ......오...오만냥^^
나:빠이
그년...........
전 대충 커피를 처먹고 담배 물고 일어서려고 액션 취하는 순간
그년: 그럼 얼마??
나:3만냥
그년:ㄴㄴ
더 이상의 타협 선이 보일거 같지 않아. 차값포함 3만오천냥의 금액의 합의후
옆에 쇼파 긴칸으로 이동후 하의탈의 ㅋㅋ 이년 물티슈 갖고오네요 ㅎㅎ
근데 출입문을 활짞 열어둡니다..오 시발 리얼 스릴 있겟는데 생각후
ㅅㄲㅅ 들어오는데 스킬은 별루 ㅂㅈ에 손가락으로 피아노 처달래서
피아노좀 처주고 ㅋ ㅋㄷ 씌운후 ㅅㅇ하려고 하길래 기다려 이년아 .
전 출입문 보이는 쪽으로 ㄷㅊㄱ 자세로 ㅅㅇ 푹푹콱콱 ㅂㅈㅇ 냄새 폭풍으로 올라옵니다 .
아 ㅅㅂ ....전 ㅂㅈㅇ 냄새에 굉장히 민감해서 좀만 냄새나도 사정못해서요 .
바로 뺏습니다.
그년:오빠 왜그래?
나:그냥 갑자기 하기시러져서. 입으로해
그년:......물티슈 가지러 갑니다...ㅋㅋㅋ
전 죽어봐라하구 입양시켯더니 잘하네요? 헐...냄새 안나나...암튼 입양으로 마인드 컨트롤 조정후 발사햇네요.
그리고 현자타임...담배한대후 계산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왓습니다.ㅋㅋㅋㅋ
원래 2명 있다는데 1명 밖에 없엇구요..1명은 잠깐 어디 갔답니다..
늘 아시겟지만 어떻게 왓냐고 물어봐서 회사형 소개로 온거구요 ㅋㅋㅋ
그리고 피아노 친 왼손가락 ㅂㅈㅇ 냄새 하루 좀 안갔구요....비누로 닦아도 소용없더군요...
진짜 개쉣 세상의 온갖욕을 다 갖다 붙여도 안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찰지고 맛나지는 않습니다. 2명중에 누군지는 모릅니다,,,,암튼 새로운 경험 좋구요..
ㅂㅈㅇ 냄새 꼮 조심하세요..그럼 허접하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