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오고 부평간김에 호기심에 가봅니다
1층주차장에 주차후 지하로내러갑니다
입장하니 나이드신손님 계시더군요
이아짐 시원한 물한잔 가져오면서 아저씨 금방 나갈꺼라고 입모양으로 이야기함
아저씨 안나가자 복숭아차 가져오네요
복숭아차 마시며 다방훌터봅니다 탁자도 오래되고 분위기 칙칙하네요
아저씨 나간후 서비스받을거냐고 물어보내요
네하니 앞뒤문 모두잠근고 불을줄입니다
바닥에 이블을 까네요 ㅈㄲㅈ애무후
비제이 오래해주네요
ㅋㄷ착용후 바로죽어버리네요 다시세워 ㅈㅅㅇ로 ㅅㅈ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껍질 까지는줄
알았음 3만 지불후 뒷문으로 퇴장합니다
역시나 우리 회원님들 말대로 보지말것을 ???
우리 회원님들 궁금하시죠
가셔서 차한잔하면서 결정하셔도
늦지안아요
집에와서 옷갈아입는데 양쪽젖꼭지에 분홍빛 루즈자국 급샤워합니다
우리모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