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된거지만 써봅니다 1달정도됌
그때 유명하기로 소문났던 ㄷㄴ다방으로 가보기로했는데
주인장은없고 휴대폰번호가 남아있길래 전화를해봤습니다
전화를해보니 나가서 식당에서 식사하고있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언제올지몰라 나갔죠
나가서 휭 하고 다녀보니 ㅈㄷ다방이라고 있습니다
들어가봤더니 종업원은3명정도 사장1정도 있었구요
더워서 냉커피를 주문하니 어느 마크헨리같은여자가 가지고와서 내옆에 슥앉습니다
이러면안되는데 순간적으로 하나드셔 이런말이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나도모르게그말이나와 멘붕
덩치에 안맞게 어린이용잔에 한모금짜리 커피갖고오더니 5천원짤이라하네요
5천원값을 벌어야하니 별짓거리를다했습니다 ㅋㅋㅋㅋ 가슴이 크네? 이러니깐하는말이 우리엄마가 유전으로만든걸어떻해~
이러길래 5천원값벌기위해 이리저리 쑤시고 주무르고 다했습니다 ㅋㅋㅋㅋ
여기까지왓는데 뭔가를 득템해 나가겠다 이생각에 빨아보라했습니다 가격은 3만원 차값까지1만원 총 4만원냈어요 ㅋㅋ
구석자리로 가더니 물티슈로 슥슥닦더니 왠만큼하는거같은데 이빨로 좀긁는거같습니다
화가나서 아나... 내물건이 무슨 팥빙수용얼음도아니고... 얼음갑니까?? 이러니깐 미안하다고 하더니 혀로 하네요 ㅋㅋㅋ
ㅇㅅ를했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입냄새가 나는거같아서 좀불쾌했습니다 ㅋㅋㅋ 어쩌겠습니까 이미 돈을냈는데;
물을 입에넣더니 다시 ㅅㄲㅅ 30초정도합니다 재떨이에 남은물 쑥뱉고
그러고 도망치듯 그 다방을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신 안가겠다가 하나님꼐 멩세를 햇습니다
위대하신하나님아버지 사탄을만나 음란마귀와같은행위를하여 용서를빕니다
하나님아버지 다시는 그곳을 가지않겟습니다 부디 사탄의저주에서 벗어날수잇도록 도와주시옵서소 아멘 이러고
택시타고 튀어서 집으로 가서 샤워무지하게 했습니다 냄새가 계속나는거같아서;;
1달전이지만 ㅈㄷ다방 좀 비추천으로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