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 찾았습니다.
주말 일때문에 부모님댁이 있는 인천에 다니러 간 김에 새로운 곳을 찾아보고자 다니면서 눈에 보이던 다방 4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그 중 서비스 되는 곳입니다.
승기사거리 근처의 ㅊㅌ 다방...
마담하구 아가씨 1명있습니다.
마담은 어제 보지 못했구요.. 종업원은 중국처자...
나이 30 초 정도...많아야 30중... 젊습니다.
그리고 키 큽니다. 몸매 늘씬합니다.
앉자마자 존슨에 손 올리며 예전에 다녔었냐구...묻습니다.
몇번 왔었다고 주인 바뀌기 전이라고 하니... 물빼러 다녔냐고 묻습니다.
꼭 그건 아닌데 가끔씩 했다고 하니... 오늘 할거냐구...
이제 협상 들어갑니다.
나: 얼만데?
처자: 입으로 4장... 차 값포함해서...
나: 예전에 다닐때 차 값포함 2장에 했는데...떱!!
처자: 그럼 나 가질 건 없어... 모두 마담 줘야해..ㅠㅠ
나: 그럼 다음에 하자. 돈 있을때....
처자: 오늘 구냥 해줄태니 잘 하면 다음에 더 줘~~!! ㅎ
나: 오케이....
그렇게 2만발에 쇼부치고 입양 맛을 본 후 손양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입양과의 만남은 나뿌지 않았으나... 손양의 스킬은 많이 부족합니다. ㅡㅡ;
여튼 인천 한 곳은 또 뚫긴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