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 사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지만 모텔가면 휴지에 붙어있는 다방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저도 언젠가 호기심에 모텔가서 다방 아가씨를 한번 불렀습니다.

 

아마 작년 쯤 간것 같은데 몇개 되지는 않지만 전화연결 되는 곳으로 전화해 20대 아가씨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 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똑똑똑~

 

문을 열고 보니 액면가는 20대로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그러더니 오빠는 음료수 머 마실래 하면서 커피대신 음료수를 줍니다 ㅋ

 

그래서 음료수 한잔 얻어먹고 솔직히 맘에는 들지 않아 나이를 물어보니 26..자기가 일하는 아가씨들 중 막내랍니다..

 

그래서 그냥 그 아가씨로 정하고 가격을 물어보니..꽤 쌔네요..20..

 

그냥 호기심에 경험한번 해보자 한거니 20 계산하고 있는데 옷벗으며 안씻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씻겨줘~했더니 웃으면서 손잡고 욕실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비누칠해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자기도 닦고..그렇게 씻고 나와 바로 침대에 눕혀

 

ㅋㅅ를 하며 ㄳ부터 ㅂㅈ까지 쭉쭉 빨고 하니 어느새 젖더군요..그래서 손을 데려하자 손은 안됀다고..

 

그럼 안아프게 손에 ㅋㄷ씌우고 할게 하더니 안돼는데라고 말하는 입을 입으로 덮치고 조금은 강압적으로 손가락 삽입..

 

그여자 마인드가 착해서 그런지 나중에 아무 거부 없이 제 맘대로..연인처럼 그렇게 ㅇㅁ 한뒤

 

그여자가 ㅇㅁ를 하는데 약간 변태끼가 있는지 깨무는거 좋아함고 하며 ㅈㄲㅈ를 살짝 깨물고는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주네요

 

그때의 황홀감이란 ㅋㅋ 그리고 ㅅㄲㅅ는 좀 약하더라구요 그렇게 하고 ㅂㅈ가 젖어있어 젤도 안바르고 ㄴㅋ으로 삽입

 

ㅍㅍㅅㅅ를 하고 ㅂㅈ에 ㅅㅈ하고 난 뒤 잠깐 시간 남았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북한이라고 하더라구요..말하는거 티 안나냐고..모르겠다고 했더니 탈북하면서 이런저런 고생사를 이야기 합니다

 

저는 힘들었겠다 맞장구 쳐주며 기분 좀 맞춰주니 자기가 한국와서 남자친구를 사겼었는데 저랑 닮았다며

 

또 만날 수 있노고 하더군요..그래서 연락처 교환하고 여기 일은 24시간 이라 자주 볼수는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시간 나면 보자고 하고 간간히 연락하면서 한달에 하루 이틀 정도 쉬는 날 보면서 잠자리도 하고 하는데

 

그날은 거의 대부분 마법에 걸린 날이라..제거 떡볶이가 되네요.ㅋㅋ

 

그렇게 거의 섹파식으로 만나다가 얼마전에는 가게를 옮긴다고 해서 연락이 뜸해진 뒤 번호가 바뀌어서 못 만나네요..

 

한번 불러보실 분들은 부르셔도 좋지만 저는 어떻게 좀 운좋게 걸린 것 같고요..가격은 다른 지역에 비하면 좀 쎈 편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