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쯤이었나....
수원에 다방에 다녀온후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긍정적으로 읽어주신분들이 계신가 하면
부정적인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도 있어서요...
제가 너무 주관적인 취향을 모두에게 동일한 취향이라 생각하고 후기를 적은게 아닌가 싶어..
좀....마음이 좋지 않았습죠...
오늘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노멀한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봄 생각하고 적어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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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이 갑자기 남아돌아서...
화홍문 백암장을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피나 안마를 다니지 않는 이유는...
제가 엄청 지루입니다... 유흥경험이 그리 많지는 않으나...한...3년정도..
자위를 엄청많이 합니다....거의 한때는 자위 중독이었죠...
그래서 많은돈내고 여자만나봤자...사정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그래서 큰돈내고 가는곳은 잘 안갔죠..
그런데, 뭐 방석이나 놀방이나 이런곳은...그냥 연애만이 아니라...암튼 술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조물딱 거리기도 하고 하니까
그런쪽으로 다녔죠.... 지금껏 빡촌, 여관, 방석, 안마, 놀방 다니면서 연애해서 사정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각설하고,,,
다방에는 그냥 맥주나 5병정도 마시며 시간좀 때우고 놀다올 생각이었습니다..
역시 중국여자들이 환영해주구요....맥주5병정도 마셨습니다..
여자분이 계속 똘똘이를 터치하며 2차를 넘흐 간절하게 원하기에...ㅠㅠ
또 후회할거라 생각하면서도 또 티켓을 끊었죵...
맥주6병+티켓1시간=13장을 사용했구요..
텔비별도인지라 대실비 가 추가로 들어갔습니다...
이정도 금액이면 뭐 오피가서 젊고 예쁘장한 여자들과 놀 수도 있지만 뭐 위에도 적었다 시피
특별한 연애의 목적 없이 그냥 간겁니다...
그런데, 의외로 오늘 처음으로 사정을 했습니다^^;;;
뭐, 여자분이 애무부터 시작해서 정성껏 해준것도 있구요... 쪼임이나 그런건 별다른건 없이 그냥 노멀했습니다...
여느 유흥업종사자들과 비슷했죠...
샤워제외하고 한20~25분정도 연애를 했는데요...
음...돈이야..뭐 어쨋든 사정했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뭐, 후기라기보단 잡솔에 가까웠는데요...항상 사정도 못하고 나와서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모텔을 나오는데...상쾌하네요^^ㅋㅋㅋㅋㅋ
*전에 어떤분께서 와꾸 넘 안좋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오늘 가보니 새로운 여자들이 또 있더라구요...전에 있던 여자5명중에 2명만 겹치고 나머지 2명은 다른 여자던데...
글쎄요...다른분들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제눈에는 나름 나쁘지 않은 얼굴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겨털을 안밀고 와서...NG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