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부모님 댁이 계시는 인천에서 보냈습니다.
잠시 시간내서 몇몇 다방도 다녀봤습니다.
일단 ㄱㅅ 다방...
작은 구월사거리에서 길병원 사거리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주인 포함 두명있습니다.
둘다 차이니즈입니다.
여기 주인 마담... 상당히 괜찮습니다. 나이두 어린편입니다. 30대 후반(?)
몇번 갔었는데... 항상 치마에 스타킹 신습니다. 여름에두요...
몇번인가 갔을때에는 허벅지와 똘똘이만 쓰담하더니.. 왠일인지 빼줄까요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차값포함 2만발에 뺐습니다.
사장 전에 종업원(마찬가지로 치마에 스타킹 착용)이 먼저 앉아서 차사달라해서 사주었더니 쓰담쓰담...
그러더니 빼줄까요요?? 물어보더라구요... 금액은 흥정으로 2만발에 입양으로... 이야기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왜냐면...사장이 자리에 없다가...빼려는 찰나에 들어왔거든요..ㅎㅎ
종업원 일어서면서 귓말로 '자기 사장한테 서비스해준다는 이야기 하지 말라구..ㅎㅎ'
참...종업원은 사장보다 나이 많구...뚱~~입니다. 얼굴두 별루구요...
다음은 ㅇㅈ다방...
여기는 다국적 여인네들이 모여있습니다.
일단 나이대는 모두 어립니다. 글구 와꾸 상당히들 괜찮습니다.
이곳은 일단 들어가면 차값만 2만원~3만원 나옵니다.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을경우 시간 지불하고 함께 나오면 됩니다.
나와서 나머지 작업은 알아서... 저같은 경우는 드라이브하자고 소래쪽으로 가서..차안에서 데이트(립서비스)했습니다.
그 다음은 길병원사거리에서 남동IC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우측에 ㄷㅇ 다방
주인아줌마 1명있구... 앉아마자 존슨에 손올립니다. ㅋ
이상 인천 구월지역 다방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