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이어서 올립니다 어제는 넘 피곤해서 ㅎㅎ
금보라다방 쪽으로 가면서 스캔하니 우측으로 ㅂㅈ 다방 보이네요
들어가보니 할아버지들 엄청 많습니다 ㅠㅠ 무슨 모임하시는지 한20분도 넘어보입니다
할수 없이 바로 나와서 쭉 걸어가니 금보라 에서 대각선으로 ㄱㄷ 다방 보이네요
들어가니 파티션 돼있는 자리가 몇개 있네요 젤 구석 자리로 가서 자리잡고 앉으니
30중후로 보이는 통?뚱? 통과뚱의 중간형 아줌 와서 주문받네요
같이 차한잔 마시며 타진해보니 안한답니다 혹시나 하고 가지 마세요 ㅠㅠ
그래도 겉으로 만지는건 아무소리 안하네요 손 끌어다 대주니까 조금 만져 주기도 하고요
나와서 요기서 마무리 하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금보라 들갑니다
들가니까 어수선하네요 후기에 보면 50초중으로 올라왔던데 훨씬 더 드셨네요
아무리 잘 봐줘도 60후로 보이네요 암튼 들가니까
"오늘은 영업 안하는데' 이러십니다
"왜요?" 물으니 이사하신답니다 연수동 쪽으로
"이왕 왔으니 날도 더운데 음료라도 한잔 주세요"하고 앉으니
마침 쉬려고 했다면서 자기것도 가져와서 앉네요
음료 마시면서 손장난 좀 치다가 마무리는 힘들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그냥 집에갈까? 하다가 마무리는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요즘 핫한 ㅋ다방으로 ..........
동암역 남부인가 북부인가 광장 없는쪽입니다
ㅋ다방 찾아서 들가니까 파티션 잘돼어있는데 뭔가 어수선합니다 아줌 두분 계시는데 두분다 중국분이고
뭐 봐줄만합니다 몸도 얼굴도 다방치고 괜찮습니다
자리잡고 앉았는데 소파좌석이 테이블 중심으로 한쪽은 2인용 맞은편은3인용 있더군요
2인용 자리에 앉아있으니 그자리 불편하다고 3명 앉는 자리로 옮기라네요
자리 옮겨서 가운데 자리앉아서 날 더우니 시원한거 갖다 달라고 하니까 지들끼리 중국말로 열라 뭐라뭐라 합니다
글구 좀더 젊은 언니가 먼저 제 자리로 오더니 저를 지나서 구석 자리로 와서 앉네요 냉커피 나올때까지 내손잡아다가
자기 팬티속으로 집어넣너니 내 바지속으로 손넣어 열심히 만져 주면서 물빼기 유도하네요
둘이서 같이 해줄테니까 4장 달랍니다 연애는 안됨고 물어보니 5장 달랍니다
그사이 냉커피들고 또 다른 아줌 입장하십니다 옆에 앉으면서 지들끼리 중국말로 떠듭니다
지들끼리 간보는거 같아서 살짝 기분 나쁩니다
양 옆에 둘 앉히고 양 손으로 골뱅이 ㅠㅠ 한쪽으로 집중이 안돼고 자꾸 분산되네요 ㅋㅋ
조금 그렇게 놀다가 흥정끝에 둘이 입양으로 3장에 합의 보고 플레이 시작합니다
하나는 30중으로 보이고 하나는 40초중?으로 보입니다
젊은년이 제 가슴 빨면서 만지기 좋게 자세 잡아주고 나이먹은 년이 입양으로 시작합니다
젊은년은 손가락 한마디이상 못들어가게 방어하면서 제 가슴공격하고 나이먹은 년은 BJ하는데 사실 별롭니다
잘하는 편은 아니고 걍 그냥 그렇습니다 글구 BJ하는것도 CD씌워서 하네요 물 안멱을라고 그러겠지요?ㅋㅋ
결론은 뭐 나쁘지도 그렇다고 아주 좋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