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남구로일대지역
일단 대부분 조선족또는 한족 젊은사람 없었음 30대중후반부터시작
몇군대 다녀보긴했는대 추천해드릴만한곳은 단한군대도 없습니다.
물론 이쪽 지역을 다 가본건아니지만 대부분의 시스템은 비슷할것 같습니다.
시스템간략설명해드리면
착석 메뉴판줌 커피나 쥬스 시킴 아가씨한명 내옆또는 앞자리 착석 말걸면서 자기도 한잔사달라함
일단 여기서 1.안사준다 -그러면 옆에 앉지도 않음 2.사준다- 옆에앉혀서 주물르긴하지만 수위가 약함
그후 아가씨 퇴장 혼자 쓸쓸히 쥬스먹음 그러다가 따른아가씨옴 이년도 사달라함 1.2 번 반복
술을시킨다 맥주 중짜리 3병 만원 기본 강냉이나옴 아가씨착석 자기도 한병사달라함.
내가시킨술 같이먹자함 자기는 내가시킨술은 쎄서 못먹는다함 그리고선 카프리나 좆같은맥주 한병시킴 한병 5천원짜리
맥주도수가 거기서거기지 ㅋ쪼다같은년 암튼 그러면서 안주 짝태나 노가리 오징어 시키자함 안시키면 말도안하고 퇴장
안주까지시켰다..그럼 계속 플레이 주무르기가능 골뱅이도 가능 갑자기 와인먹자함 편의점 진로포도주 3천원짜리 3만원에팜
안먹음 맥주 추가로 먹음 계속 주무르면서 간보면 노래방이나 떡치러 가자함.. 노래방가면 가게에서 1시간 대여 2만원 노래방비
따로 나옴 쪼다년 그럴바에 노래방에가서 20대 아가씨랑 놀지 떡칠시 십만원이라함 텔비따로인지는 안물어봤음
10만원이란말에 살포시 웃어줬음
대림은 다음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