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소라넷 유탐활동당시 첨개척했던곳........
마담 바꼈다고해서 함 방문해봤습니다.
예전 호리호리한 여자는 여우같이 돈만밝히고......이미지별로였는데........
져녁8시반쯤입성
홀안에 노인네2명있고 키작고 통통한 아줌마 맞아주네요
자리착석하니 그아줌마 옆에오더니 어디서많이 봤다고하는데....
생각해보니 몇년전 가끔갔었던 집근처 2층다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던 그아줌마더군요
살이 많이쪄서 잘몰랐네요....
커피한잔시키고 아줌마 시원한것한잔가져오고 몇마디나누고 아줌마퇴장
앞자리에 노인네랑있던 다른아줌마 옆에오더니 자기도 차한잔 사달라고함......
시원한것가져오더니 제 사타구니 만지작만지작......
와꾸는 키작고 통통한 화장좀한 보통아줌마 스타일........
아줌마 가슴과 봉지좀 만지작만작....가슴은 사이즈도 적당하고 그런데로 괜찮더군요......
차한잔더가져오더니 바지내리고 ㄸㄸㅇ 쳐주네요.........
기본컨셉은 아줌마둘이 돌아가며 차한잔씩얻어마시고 부수입올리고 술장사로 주수입올리는듯함....
10시다되서 청소하는걸보니 그시간에 퇴근것같아 자리털고 차값18000원 주고퇴장
오랫만에작성하는 후기라 내용이부실하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