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동암ㅋ다방에 갔습니다.
첨엔 그옆2층다방을 들어갈려고 했는데...사람들 있어서패스..
동암ㅋ다방으로 입장..
역시 동네아주머니 한분이 오셔서 자리안내해주네여...
진짜 옆집 아줌마스타일...ㅠㅠ
또한명이 아줌마가 있는데,,,그아줌마는 눈이커서 그런지 살짝 어려보입니다,
그얼굴이 그얼굴이지만...
우선은 나이많은 아줌마가 내옆으로 와서 어설픈 한국말로 뭐마실꺼냐고...
그냥 냉커피 달라고 하니깐 자기네들도 먹는다고 하던군요..
커피한잔하고 가슴한번만져주니깐
다른테이블로 가자고하네요.다른테이블로 가서 페이제의들어오네여
입양3부르더라고요,,,둘이서한다고,,바로 콜했죠...
둘이 중국말로 뭐라고 하더니만...나이많은 아줌마가 bj를 하네요
젋은언니는내옆에서 서서 바지를 중간쯤 내리더니..
자기꺼 만지라고 하고 가슴애무하네여..
bj하고 있는 아줌마 머리살짝 잡고 내몸을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하고 나니깐...다시는 오고싶은 생각이없어 지내용...
마무리하고 bj해준 아줌마가 오늘은 첨이니깐...이걸로 하고
다음에 오면 다른거 해준다고 하네여...
이상 허접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