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시장 뒷길로 한참들어가면 보이는 ㅂㄹ다방
급 더워 무작정 고고
50초로 보이는 아줌 두명 상주
역시 자기도 사달라고 떼쓰는 바람에 드시라고했더니 손이 스치듯 그곳을 쓰다듬고 자기꺼 타러간다ㅋㅋ
옆자리로와 허벅지부터 타고올라가는 손놀림... 요놈도 오랫만에왔네...이런다... (처음왔는데)
아마도 전문적으로 물빼주는 곳인듯...
하지만손님이 많아 오늘은 탐방만...
앞자리 아저씨와 마담 ㅇㄴ 뒤통수 정수리만보이는 칸막이...
갑자기 마담 두통수가 쑥 내려가더니 한참을 안보이네
아저씨는 계속 뒤척뒤척... 한참있다 마담 ㅇㄴ 휴지들고 퇴장...ㅋㅋ
시간이 없어 그냥갈려고 나갈라는데 언니둘이 와서 앞두로 스담스담 하며 저녁에오라고 꼬신다
담에 본격탐색 해야것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