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쪽에 일이있어서 돌아다니던중..
다방이 많은걸 발견..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들어가봐씀..
그전에 옆건물에 그옆건물 두곳더 가봄..
전부 손님이있고 칸막이가 되어있다는점이 고무적임..
사람없는 콜다방 도전..
차파는것보단 거의 물빼는곳의느낌이..
구석으로 안내해줌..ㅎㅎ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조석족언니..
바로 말을 건넨다..
손2입3x4...
귀찮아서 x4로선택..
더이상 말하기 뭐합니당..
내상입니다..
근처에 상록수 수정 두곳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