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싼맛에 갈 곳이라는 말에 끌려서 무작정 감
우선 다방 간판을 보고 여기가 맞나 싶음
들어갔는데 여사장님만 계시고...아무도 없기에 자리에 앉으니
물 갔다주면서 서비스 받을거냐고 물어봄
그렇다고 하니 물티슈 2장으로 그곳 딱아주고 시작
처음부터 끝가지 립서비스로...
터치는 자유로움..@하는데 젖어있음...아무래도 전타임 때문인듯;
ㅇㅅ하고 나서 차한잔 줄까요? 하는데 퀘퀘한 곰팡이 냄새때문에 됐다고 하고 나옴..
정리.
싼 맛에 갈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