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다방이야 워낙 후기가 많고 유명하니 패스하겠습니다
ㄷㄹ,ㄷㅁㄹ,ㅂ다방 모두 초원다방 인근에 잇습니다
먼저 ㄷㄹ 초원에서 5분이내 거리입니다
들가니까 짧은 반바지 입은 30중 정도의 뚱땡이 있습니다
차한잔 마시며 허벅지 안쪽을 쓰담쓰담 하는데 가만 있네요
손을 끌어다 제 허벅지 위에 올려 놓으니까 살짝 만지더니 땡입니다
스타일도 별로고 해서 걍 나와서
ㄷㅁㄹ 다방 음................
칸막이가 훌륭하게 되어 있네요
약간 뚱(통통이상) 의 역시 30중 정도와 주방 아줌있습니다
구석 자리잡으니 철통보안입니다 ㅋㅋ 칸막이 잘 되있네요
차한잔 마시면서 역시 쓰담쓰담하니까
"아침부터 이러면 안돼는데"
말로만 이지랄 하면서 제거 막 주물럭 대더니
자크 내리고 속으로 만져주네요
입으로도 맛보기로 살짝해주면서
"물 빼줄까요요?"
하고 묻길래 가격흥정 들갔더니
손양2 입양5 달라내요
미친 입양3으로 흥정 시도했으나 실패 ㅠㅠ
나와서 다시 초원다방쪽으로 가서 ㅂ다방들갔습니다
50후 아니 60중정도의 오크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초원가 흡사합니다
티브이 앞에 좀 넓은공간을 두고 테이블 있습니다
그리로 안내하네요
바로 나올수는 없기에 차한잔 시키고
쓰담쓰담하면서 가격 흥정하니까
자기는 보양으로만 한답니다
가격은 5 에라이
걍 나왔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초원다방 근처의 다방이 가능한지 알고 싶다고 올린적이 있기에 한번 둘러봤습니다
제가 원래 후기 올릴때 흰님들 찾기 쉽게 위치와 상호 자세히 올리는 편인데
어떤분이 제가 후기 올린거 보고 탐방가셔서 제 닉넴까지 거론하시면서 인터넷 보고왓다는둥
개념없는 말씀을 하셔서 위치와 상호 자세히 못 올리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결론은 초원다방 근처의 다방 모두 돌아본결과 초원이 갑입니다
혹시나 나머지 위치나 상호 알고 싶으신분은 댓글에 아디 남기시면 보는데로 쪽지 드리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