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갔다왔는디 젊은 여자가 주인이라구 이야기 했길래
냅다 찾아가본 결과 여자 둘이 있습니다.
안은 제법 넓구 어두침침한것이 사람은 별루 없네요.
일단은 비추입니다...ㅇㅇㅇㅇ
여주인이 30대 젊은여자 맞습니다 맞고요~~
보니까 예전에 국민은행앞에 두성다방에 있던애 맞습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반반하지요...머리만 색을 노랗게 바꿨더군요.
가슴팍 반쯤 열린 옷입구 손님들한테 꼬심질하는게 일품이지요.
그러나~ 그러나~ 거기에 넘어가면 낭패입니다.
첨엔 커피묵다가 술한잔 하자구 꼬셔대지요.
홀짝홀짝 한두번 지나가면 몇만원 우습게 나와버립니다.
허벅지 한번 주물르고 몇만원 털리는 셈이지요.
절대 비추입니다.다른곳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게 현명한 판단입니다.
시행착오 하지 마시길...우리돈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