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간곳은 상봉역 인근 ㄷㅅㄹ 다방
아저씨들이 너무많이 출입했으나 사람들 많은곳에서 하는게 더 흥분됨
다른 다방과는 다르게 칸막이만 쳐있고 ㅂㄱㅂㄱ하는 소리 다들림
들어가자마자 딩동딩동소리에 ㅇㅈㅁ나오고 테이블안내 후 커피주심
마시고나감
ㅋㅋㅋ 농담이구요
외모는 착한아줌마 정도? 매우 음ㄹ한 아줌마임
20분간 ㅅㄲㅅ하는데 너무아팠음 도중에 손님이 들어와서 다른손님에게 일단보내고 내자리를 가까운데로 몰래 옮겨서ㅅㄲㅅ랑 ㅂㄱㅂㄱ하는 소리 다 들으면서 ㅎㅂ되서 ㄸㄸㅇ했음
손님들 다 나가고 손님없는동안 30분간 ㅈㅅ바꿔가며 잡아먹음 내ㅈㅈ맛있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맛있다고 대답함
마지막 ㅅㅈ은 ㅎㅈ에 ㅄ했음
원없이 사이드쪽 테이블에서 ㄸㄸㅇ하다 지쳐서 나옴
나와서 88다방가려다가 보는사람이 많아서 머뭇거리다가 안들어가고 좀더 내려와서
코스트코쪽 골목으로 우회전 했는데 지하에 ㄸㄹ ㅋㅍ/ㅎㅍ가 있었음
여기도 ㅅㅂㅅ있을꺼라 확신하고 내려갔는데 웬일인지 분위기가 말 그대로 '다 방' 이었음
귀부인같이 고풍스럽게 잘 차려입고 ㅅ스러운 여사님이 4분정도 앉아계심.
그 중 키큰 사모님께 가까이 가서 ㅅㅂㅅ됨고 ㅅㅅ하고 싶다고 눈딱감고 말함
그런데.......................... 돌아오는 말이 피식웃으면서 ㅅㅂㅅ안되요 라는 대답에 민망해서 도망나옴
내가 너무 어려보여서 튕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다시 들어가서 그 사모님들 다 접수할생각임
다음으로 간 곳은 어떤 유명한 ㄷㅂ인데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상호는 밝히진 않겠음
ㄷㅂ누나가 40대정도 되보이는데 매우 ㅅㄱ있게 생겼음 바로가서 또 ㅅㅂㅅ 됨고 물어봄 당황해 하더니
여기는 그런거 안한다고함 그래서 일단 들어가서 앉으라해서 맥주마시기로함
여기는 그런곳이 아니라고 크게말하면서 귓속에 비밀이야 라며 속삭이더니 다리를 벌리면서 내 ㅈ을 쓰다듬어주었음
왜 그런가 했더니 공개된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이 자기 친오빠가 친구랑 놀러온거라함
12시까지 기다리다가 자기집으로 가자고해서 따라들어감
방안에서 원없이 ㅃㄱㄹ함
ㅁㄷ이 너무나 ㅅ스럽고 요염해서 좋았음
피곤해서 걍 자버렸음 지금도 그 장소에서 이글 쓰는중임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