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우리네 평범한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중하정도...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나고,,머리가 약간노란색빛깔납니다. 염색인지,,는 모르겠네요..
분홍색옷을 좋아하나 봅니다. 분홍색 상의에.. 검정넓은치마를 입어서
만지기 편합니다. 팬티도 분홍색입니다.
다방은 넓은편이고 모두 칸막이가 되어있습니다.
핸플은 2만원 입으로 하는건3만원인데,,입사는 안된답니다.
빨아주는것도 성의가 없습니다. 2~3번정도 빨고 그냥 손으로 하네요...
본전뽑을려고,,,,똥꼬에 손넣고 열심히 후볐습니다. ㅋㅋ
보지 골뱅이도 까구요..ㅋㅋ...거부하진 않네요...
끝내고 커피마시고, 물마시고 약간 대화하다 나왔습니다.
명학역에서 비누로 손씻었는데 냄새가 가시질 않았네요..
똥꼬를 너무 후볐더니,,똥냄새랑 보징어냄새가 어울려져서
야리꾸리한 냄새가 아직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