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에 다래에 다녀왔습니다.
간판에 불이 켜져있길래 고민 좀 하다가 고고씽~~
몇달만에 가서 그런건지 모르는 여자가있네요.
머리 긴 네모얼굴이랑 마빡에 앞머리를 접착시킨 여자
두명이 달라붙는데 네모얼굴이 ㅅㄱ를 반쯤 까 제낀 의상이라서
옆에 붙이고 커피 두잔시켰습니다.
2분도 안지나 먼저 ㅋㅅ하면서 여자가 달려듭니다...
ㅈㅅ에 손대고 쪼물쪼물.
옆자리 칸막이에 남자손님이랑 다른여자있는데 지퍼내려주니까
그자리에서 ㅅㄲㅅ해주네요.가슴골까지 패인옷이라서 손가락넣고 뒤집으니까 ㅈㄲㅈ 바로 나오는데 의외로 분홍색ㅡㅡ
모텔가자고 꼬시네요.갈까말까 잠시 생각하다가 모텔로 입성!!
한국말을 못하는탓에 답답하기는 하지만 같이들어가서 샤워시켜주고 나름 ㅅㅂㅅ해준다고 하는데 별 재미는 없습니다.
ㄴㅋ,ㅅㄲㅅ,ㅈㅆ,ㅋㅅ..시키는대로 하긴 다 해요.
의외라면 ㄴㅋ에 ㅈㅆ는 생각못해봤는데 처음부터 ㅋ쓸 생각을 안하더군요.20분쯤 하고나서 옷입는거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한번하고나니 왠지 더 하기 싫다는 느낌..
나가기전에 오파 저나저나 하길래 폰번찍어줬더니 확인 전화
해보네요.필요하신분은 쪽지주세요.
아...제가 술김이라서 달라는대로 주긴했는데 ㅆㄴ이 12개받았네요.ㅁㅌ2만원에 커피값까지 총15장ㅠㅡㅠ 이제 발길 끊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