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ㅌㅇ다방 유포자 wkawl18 입니다

 

많은 분들이 ㅌㅇ다방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공유의 기쁨을 느낍니다

 

오늘은 새로 발견한 ㅈㅇ 다방을 소개하겠습니다

 

 

위치:  서구 경찰서 신현 치안센터 - 바로 건너편 정류소로 이동 - 경찰서를 처다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은 급.        경사 내리막길) - 다방 3곳중, 제일 끝 ㅈㅇ다방으로 입성 (제일다방)

 

 

밤 11시 출입..그때쯤에 가야 하실겁니다

 

키 약 154의 대략 40대 중반,후반 아주머니 한분이 계십니다

 

몸매는 10점 만점에 7점 다리가 얇으세요

 

목소리가 아주 귀엽군요

 

 

나: 안녕하세요~

ㅈㅇ: 네~ 어서오세요 거기 앉으세요^^ (옆자리에 앉는다)

나: 네~

ㅈㅇ: 차한잔 드릴까요?

나: (머쓱하게) 아..아뇨..

ㅈㅇ: 아~ 물빼러 오셨구나 

나: 예..예뭐 하하하...

ㅈㅇ: 이시간에 여기온건 뭐 그거죠..ㅎㅎ (나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주물럭 만져준다)

나: 다리가 참 얇으세요 (살짝 거칠게 주물럭 주물럭)

 

ㅈㅇ 아주머니..뒤에 앉아있던 손님을 나가서 담배한데 피고 오라고 내보넨다

배려심 ㅅㅌㅊ

 

 

나: 얼마죠..?

ㅈㅇ: 입 3. 보 5.

나: 저..죄송한데 제가 만원은 차비여서..4만엔 힘들겠죠..?

ㅈㅇ: 흠..대신 빨리 싸야되요~

나: 아..그럼..그냥 걸어가죠 뭐..좀 느린 편이라..

ㅈㅇ: (생각에 빠진다) 아니에요~ 그래도 걸어가면 안되죠..4만 콜~!

 

배려심 으뜸 ㅅㅌㅊ!!!

 

나: 감사합니다

ㅈㅇ: ^^ 문잠그고요~  뒤로 가계세요 저쪽~!

나: (사실 주머니엔 10만원이 있었지만..후후..) 바지를 벗고 ㅈㅇ를 기다린다..

 

 

나의 똘똘이를 압축기로 쪽쪽 흡입하듯 거칠고 부드럽게 빨아주시는 ㅈㅇ

지루인 내가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 쾌락을 느낀다

 

나:으아..으..!

ㅈㅇ: 오우.. 이러다 입으로 하겠네..  (ㅂㅈ를 벌리며) 자 밖아요~

 

 

엄청난 조임..키가 작으셔서 그런가?  나는 분노의 피스톨질을 멈추지 않는다

 

나: 저..뽀..뽀뽀해도 되요? (찔꺽 찔꺽 밖아대며)

ㅈㅇ: 해도되요~

 

혀를 잘 사용하는 ㅈㅇ..쾌락은 절정에 다른다

 

나: 이..입으루 받아주실수 있나요?(찔꺽찔꺽)

ㅈㅇ: 네 바로 말해주세요

 

 

으앗..!  절정에 다라자 ㅈㅇ..재빠르게 일어나 나의 자지를 엄청나게 압축해 온다..

 

 

타이밍 놓쳐서 실패..

 

나:읏..죄송해요.. 

ㅈㅇ: 아니에요~  다시 집중해봐요 (다리를 벌린다)

 

두번째 피스톨질 절정까지 똘똘이를 몰고간다..

 

나: 싸..쌀것 같아요!

ㅈㅇ: 네! (ㅂㅈ를 콱 조여온다) 

 

나 : 지..!지금!!!!!!( 성급히 자지를 빼지만..삐직삐직 좇물이 튀긴다)

ㅈㅇ: (제빠르게 일어나 튀기는 좇물을 해치며 바로 삼켜 버린다)

나: 으...으아!! 으으으......!

 

엄청난 오르가즘..황홀한 청룡열차와 함께

발사

 

후, 나는 황홀감에 잠시 앉아 담배를 피우고

 

ㅈㅇ는 내 어린 양들을 싱크대에서 가글하여 뱉어낸다

 

 

나: 다음에 또 올께요..  최고였어요!

 

ㅈㅇ: ^^  또 와요~

 

 

 

 

 

4만에 만족감과 간만에 깔끔한 정사에 노곤하게 집에 도착..

 

 

나이: 약 40 후 중반

ㅇㄲ: 154미만 다리 얇음 가슴 작음

얼굴: 다방촌에서 얼굴 따지랴..

마인드: 십점만점에 이십점

ㅅㄲㅅ: 십점만점에 삼십점

ㅂㅈ 쪼임: 십점만점에 사십점

 

가격: 입 3. ㅂㅈ 5. (감성팔이 가난 모드 방출하면 깎아줌)

 

오늘

작전역 두시간 돌고.( 작전동은 진짜 없습니다..전부 입만 가능)

                                       

 

석남동 계속돌다

 

발견..!

 

오늘 고생이 헛되지 않았군요

 

저의 개척 정신은 계속 됩니다

 

과장된거 하나도 없이 글 작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