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양동 사거리,,,신한은행 관양동지점부터 훌터보았습니다.
돌다방.....카센터 옆에있어서 좀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지하로 들어가보니..장기소리가 짝짝..노인들 장기터입니다.
그냥 엿보고 나왔습니다.
관악대로를 따라 인덕원방향으로 쭉가니 육교가 보입니다. 육교밑에
수암다방...들어가니 외모는 중..검정스타킹에 검정반바지를 입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내자리에 앉습니다. 잠깐얘기하다가 전화가 옵니다. 마담이 전화통화하는사이
마담 스타킹을 스다듬고,,반바지안에 손을 넣었습니다. 개의치 않고 전화통화합니다.
가슴을 주물럭주물럭...전화소리들어보니..30분후에 누가 온다나봅니다. 밖으로 나갔다. 뭐사가지고
오더니 주방에서 몇분간 뭘준비합니다...여기 그런다방아닌가? 생각하고 있는참에,,마담에 다시 내옆자리에
앉습니다...여기 그런거 안하나요? 물어봤습니다. 안한답니다. 좋다가 말았네요 ㅋㅋ...커피값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육교를 건너 반대편 신태양다방으로 갔습니다....안에가 역시 시끌벅적..손님이 있습니다.
그냥 엿보고 나오는데,,뒤에서 피라냐처럼 입이 튀어나온 종업원이 왜? 가냐고 묻습니다.
아~~여기 보니 그런다방이 아닌것같아서요..그런다방이 아니죠? 네~ 아니라고 합니다.
다시 나와서 육교를 건너,,,인덕원방향으로 갑니다.
가다보니 현다방이 보입니다.... 들어가니까 문이 잠겨있네요...
다시나와서 계속올라가다보니... 썬다방이 보이네요..
들어가보니,,,마담 마른체격입니다...
60초반 됬냐고 물어보니.. 얘기를 안합니다. 자기딴엔 50대로 눈치주는것같습니다.
50대인데 늙어보이는것 같습니다. 마담이 좀 모잘라 보입니다.
다방분위기가 조명이 빨간색이고,,그래서 되는걸로 기대를 했습니다.
마담한테 물어보니..그런거 자기는 못한다고 합니다. 마담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가슴도 못만지게 하는거 그냥 겉에만 기습적으로 만지기 시도를 합니다.
거부하지만,,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조금씩틈틈히 만졌죠 ㅋㅋ...
설득을했습니다. 커피만팔아서 장사가 돼느냐? ㅋㅋ...
그런거 어떻게 하느냐고 도로 되묻습니다. 어떻게하긴.. 입으로 빨면되지 ㅋㅋ
못한답니다. 그럼 핸플이라도 해달라고 설득했습니다.
나보고 차라리 박달동에나 가라고 합니다...마담이 모잘라서 좀 편하긴 하더군요..
마담하고 얘기하면서,,마담무릎위에 머리를 베고 누었습니다. 어짜피 마지막 다방인데
여기서 푹쉬고가자는 의미에서....2시간동안 tv를 보면서..무릎위에 누으면서..엉덩이 토닥거려주면서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쉬었죠..마담 귀찮은 표정이지만 화를 안내네요..ㅋㅋ
그러면서 아래 현다방에 가보랍니다. 거기 된다고..얘기하더라구요..조선족이래요..
조선족은 별로인데 ㅋㅋ 하면서 마담 스타킹신은 허벅지 비비고..죽어도 팬티를 안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마담이 빈틈을 보일때 아이스케키하면서,,팬티를 관찰 줄무늬팬티입니다. ㅋㅋ
시간도 오래있고 해서..나갈려고,,나가기전에 나한테 포옹한번..ㅋㅋ 안할려 하길래
내가 포옹할려고 하니까 피하네요 ㅋㅋ.. 나올려는 찰라에..마담 보지 앞부분을 꽉움켜지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화를 안내더군요..웃습니다. 좀 모자란 느낌 ㅋㅋ...
썬다방 마담얘길 듣고 조선족은 별로지만.. 현다방에 다시 가봤습니다.
닫혀있던 문이 열려있습니다. 말투가 조선족입니다. 얼굴은 중하.
아까는 문이 잠겨있다고 하니까..시장갔다왔다고 하네요..
여기도 노인2명이 앉아 있습니다.
여기 서비스됨고 물었더니...지금 손님이많아서 못한답니다.
그럼 얼마나 기달려야 하느냐고 물었더니..노인들이 오래있다가 간답니다.
조금 기다리니.. 노인한명이 또 들어옵니다. 여기 입사는 않돼냐고 물었더니
이제는 말을 바꿉니다. 종업원이 없어서 못한다고..여기는 노인이 없으면
될것같기도한데,,,,근데 조선족이라서 저는 별루 ㅋㅋ
관양동,인덕원쪽은 공기는 안양역보다 좋기는 한데...
다방이 그런곳이 없네요...성원은 후기에 나와서 빼구요...뚱은 별로입니다 ㅋㅋ
다시 관양동 사거리에서 그위에 운동장까지 갔었지만,, 다방은 전멸입니다.
건진것은 없이...카페인만 섭취하다 왔네요 ㅠ.ㅠ
그래도 쌀쌀해서 걷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